정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의 활성화와 국내 여행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대한민국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이 상반기의 큰 인기에 힘입어 하반기 대상 지역을 13곳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여행 중 숙박, 식사, 체험 등에 지출한 비용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만 19세~34세 청년은 최대 70%까지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데요.

본 가이드는 하반기 지원 대상 지역, 연령별·가족별 최대 환급금액 조건, 필수 사전 신청 방법, 그리고 지역화폐 정산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최신 공식 기준일(2026년 10월 31일) 바탕으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2026 대한민국 반값여행 13개 지자체 신청방법 및 환급 조건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신청하기

1. 대한민국 반값여행이란? 핵심 지원 혜택 요약

대한민국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된 인구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해당 지자체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돌려주는 정책 사업입니다.

💡 핵심 요약: 여행 전 사전 신청을 승인받은 후 지정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식사·체험비의 50%(청년 70%)를 1인 최대 10만 원~14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상반기 진행 당시 대다수 지정 지역의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반기에는 가을 단풍철과 연말 관광 수요를 반영하여 신규 지역 9곳이 추가된 총 13개 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접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하반기 참여 13개 지자체 및 지역별 접수 일정

하반기 반값여행에 참여하는 13개 지역은 강원, 충남, 경북, 경남, 전남 권역의 인구감소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사업 기간, 여행 인정 기간, 접수 시작일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여행 계획 수립 전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표는 2026년 10월 31일 기준 하반기 13개 지자체의 접수 및 여행 일정 현황입니다.

대한민국 반값여행 하반기 대상지역
지역명 여행 인정 기간 접수 일정 (시작일~) 진행 상태
강원 화천 2026.09.04 ~ 11.30 2026.09.01 ~ 신청 접수 중
경북 영천 2026.11.01 ~ 11.30 2026.10.22 ~ 신청 접수 중
경남 고성 2026.10.16 ~ 11.30 2026.10.13 ~ 신청 접수 중
경남 산청 2026.11.01 ~ 11.17 2026.10.26 ~ 신청 접수 중
경남 거창 2026.11.01 ~ 11.30 2026.10.22 ~ 신청 접수 중
경남 함양 2026.11.01 ~ 12.10 2026.10.19 ~ 신청 접수 중
전남 장흥 2026.10.12 ~ 11.02 2026.09.28 ~ 신청 접수 중
전남 강진 2026.10.20 ~ 11.30 2026.10.20 ~ 신청 접수 중
전남 고흥 2026.11.01 ~ 11.30 2026.10.13 ~ 신청 접수 중
전남 완도 2026.11.01 ~ 11.30 2026.10.27 ~ (추가) 신청 접수 중
전남 영암 2026.11.01 ~ 12.13 2026.10.29 ~ 신청 접수 중
경북 안동 2026.11.12 ~ 11.30 2026.11.09 (14시~) 접수 예정
충남 태안 2026.11.09 ~ 11.23 2026.11.02 (10시~) 접수 예정

3. 연령별 및 인원별 환급 비율과 한도액 안내

지원금은 개별 현금 계좌 입금이 아닌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일반인 기준 기본 50% 환급이 적용되며, 청년기본법상 청년에 해당하는 신청자는 우대 환급률이 적용되는데요.

신청 대상 유형별 환급 조건

  • 일반 신청자: 여행 지출 인정액의 50% 환급 (1인 최대 10만 원)
  • 청년 신청자 (만 19세 ~ 34세): 여행 지출 인정액의 70% 환급 (1인 최대 14만 원)
  • 2인 이상 동반 신청: 인정액의 50% 환급 (팀당 최대 20만 원 한도)
  • 가족 단체 신청 (최대 5인): 인정액의 50% 환급 (가족 최대 50만 원 한도)

예를 들어 청년 1인이 여행 중 20만 원을 숙박 및 식비로 인정받아 사용한 경우, 70% 비율인 14만 원 한도 내에서 상한액 14만 원 전액을 지역화폐로 받게 됩니다.

4. 반값여행 신청 방법 및 정산 절차 4단계

반값여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출발 전 지자체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 승인을 완료해야 합니다. 여행 완료 후 사후 신청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1. 사전 신청 (여행 출발 1~3일 전 완료 필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방문 희망 지자체 페이지로 이동하여 사전 접수 및 승인을 진행합니다.
  2. 여행 진행 및 지출: 지정된 여행 기간 동안 해당 지자체를 방문하고, 숙박·식음료·관광체험 시설 등에서 비용을 지출합니다. (지정 관광지 인증사진 촬영 필요 여부 확인)
  3. 증빙자료 수집: 영수증(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또는 지역화폐 결제 내역),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 숙박 이용 확인서 등 지자체 요구 서류를 챙깁니다.
  4. 정산 신청 및 환급: 여행 종료 후 안내된 기한 내 지자체 제출 페이지에 증빙 자료를 업로드합니다. 검토 완료 후 지정된 지역화폐 앱으로 환급금이 지급됩니다.

5. 사전 신청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3가지 주의사항

① 주민등록상 거주지 및 인접 지역 제한

본 사업은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도로,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지자체 및 일부 인접 지역으로의 여행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신청 단계에서 거주지 제한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인정 결제 수단 및 필수 방문 조건

지역에 따라 결제 수단을 특정 모바일 지역화폐(제로페이, CHAK 등)로 한정하거나, 특정 지정 관광지 1~2곳의 방문 인증 사진 제출을 정산 필수 조건으로 요구합니다. 일반 신용카드 사용이 허용되는지 여부를 사전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③ 선착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모든 지자체는 배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합니다. 접수 시작 당일 수십 분 내로 마감되는 지역도 존재하므로, 방문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정확한 접수 개시 시각을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여행을 이미 다녀온 후 사후 신청하여 환급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대한민국 반값여행 제도는 반드시 여행 출발 전 해당 지자체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승인을 받아야만 정산 자격이 부여됩니다.
Q2. 환급금은 개인 은행 계좌로 현금 입금되나요?
현금 입금이 아닙니다. 정산 승인 후 환급금은 해당 방문 지자체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되며, 지자체가 지정한 가맹점이나 온라인 지역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3. 만 19~34세 청년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한 기준일은 언제인가요?
청년 우대 환급률(70%, 최대 14만 원)은 지자체별 사업 공고일 또는 사업 개시일을 기준으로 청년기본법상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경우에 적용됩니다.

7. 결론 및 최종 확인 체크리스트

대한민국 반값여행은 인구감소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유용한 지원 제도입니다. 개인 여행자는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청년층에게 높은 환급 혜택을 제공합니다.

반값 혜택을 차질 없이 받기 위해 다음 세 가지 항목을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문하려는 지역의 사전 접수 개시일 및 여행 인정 기간 확인
  • 지자체별 인정 결제 수단(지역화폐 앱 필수 여부) 및 필수 방문 관광지 체크
  • 여행 종료 후 정산 서류 제출 기한 내 영수증 및 인증 사진 정상 업로드

정보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31일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신청하기
출처 및 참고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