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6년 1월 3일, 대한민국 방송사의 산증인이자 우리들의 영원한 '목소리 친구'였던 송도순 님이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이 남긴 따뜻한 위로와 당당했던 에너지를 조력자의 마음으로 기록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 송도순 님은 1967년 데뷔 이래 약 60년 동안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정직한 입담으로 우리네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해주셨습니다.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고 계실 고인의 찬란했던 기록을 되짚어 봅니다.
故 송도순 님 추모 가이드 📑
1. 영원히 기억될 목소리의 기록 🎙️
고인은 목소리 하나로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낸 예술가였습니다.
- '톰과 제리'의 전설적 해설: "이놈의 쥐새끼!"라는 생동감 넘치는 호통은 고인의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 라디오 '함께 가는 저녁길': 배한성 님과 17년간 호흡을 맞추며 퇴근길 서민들의 고단함을 달래준 국민 DJ였습니다.
- 외화 더빙의 장인: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의 목소리를 전담하며 한국 더빙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2. 시대를 앞서간 개척자의 발자취 📺
성우의 틀을 깨고 전문 방송인으로서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습니다.
| 활동 분야 | 업적 및 의미 |
|---|---|
| 쇼호스트 | 연예인 출신 1호 쇼호스트로서 '완판 신화'를 쓰며 정직한 상거래 문화 선도 |
| 토크 멘토 |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고부 갈등, 육아 등 가족 문제의 해법을 제시 |
3. 조력자의 헌사: 당신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
"송도순 님의 목소리는 차가운 겨울 저녁, 따뜻한 아랫목 같았습니다. 때로는 친정엄마처럼 꾸짖고, 때로는 친구처럼 함께 웃어주던 그 울림은 이제 영원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인이 보여준 당당한 삶의 태도는 남겨진 우리에게 커다란 유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故 송도순 님을 기리며
별세: 2026년 1월 3일, 향년의 나이로 영면
유산: '톰과 제리' 해설 및 17년 장수 라디오 DJ 활동
메시지: 성우를 넘어 당당한 여성 방송인의 길을 연 선구자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