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내 월급 봉투 들여다보기: 최저임금 실수령액 가이드] 2026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0,30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안착한 해이기도 하죠. 시급은 올랐지만, 내 통장에 실제로 들어오는 돈은 얼마일까요? 4대 보험료와 세금을 뺀 진짜 내 월급을 조력자의 시선으로 계산해 드릴게요. 💰📊

반갑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본인의 소득 수준과 지출 계획을 세우고 계시군요. ☕

2026년 시급 10,300원은 작년보다 2.7% 인상된 금액입니다. 월급으로는 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처음으로 215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물가 상승과 보험료율 변동을 고려하면 실제 '체감 소득'이 어떤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2026년 최저임금 기본 데이터 💵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 금액입니다. (1인 이상 전 사업장 동일 적용)

  • 시간당 최저임금: 10,300원
  • 일급 기준 (8시간): 82,400원
  • 월급 기준 (209시간): 2,152,700원 (주휴수당 포함)
💡 조력자의 한마디!
209시간이란? 소정근로 174시간에 유급 주휴시간 35시간을 합친 표준 근로 시간입니다. 한 달 내내 개근한다면 이 금액이 여러분의 최소 월급이 됩니다.

 

2. 월 예상 실수령액 계산기 🧮

월급 2,152,700원에서 4대 보험과 세금을 뺀 예상 견적입니다. (2026년 요율 기준 예측치)

공제 항목 예상 공제액
국민연금 (4.5%) 96,870원
건강보험 (약 3.545%) 76,310원
장기요양/고용보험 약 30,000원
소득세/지방소득세 약 23,000원
총 공제액 합계 약 226,180원
2026년 예상 실수령액 (월)
약 1,926,520원

 

3. 챙겨야 할 수당 및 권리 ⚠️

시급제 아르바이트나 계약직이라면 이 부분을 놓치지 마세요.

근로자 필독 사항 📝

  • 주휴수당: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개근했다면, 1일치 임금을 더 받아야 합니다. 시급에 1.2배를 곱해 계산하면 편합니다.
  • 수습 기간: 1년 이상 계약 시 수습 3개월간은 최저임금의 90%만 지급이 가능합니다. 단, 단순 노무직(택배, 편의점 알바 등)은 수습 기간에도 100% 지급해야 합니다.
  • 야간/연장수당: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은 시급의 1.5배를 지급해야 합니다.

 

글의 핵심 요약 📝

2026 최저임금 핵심 카드
🕒 시급 10,300원 (전년 대비 260원 인상)
💵 월급(209h) 세전 2,152,700원
💳 실수령액 약 192~193만 원 (1인 가구 기준)
식대 비과세(20만 원) 적용 시 실수령액 소폭 상승

자주 묻는 질문 ❓

Q: 식대나 상여금도 최저임금에 포함되나요?
A: 네, 2024년부터 법이 개정되어 상여금과 식대 등 현금성 복리후생비는 전액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기본급이 낮더라도 식대를 포함해 215만 원을 넘으면 법 위반이 아닙니다.
Q: 5인 미만 사업장은 무엇이 다른가요?
A: 최저시급은 동일하게 10,300원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야간·휴일·연장근무 시 '50% 가산수당' 의무가 없습니다. (원래 시급만 지급 가능)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확인하는 것은 소중한 경제적 권리입니다. 😊

오늘 계산해 본 금액은 가장 일반적인 기준이며, 부양가족 수나 비과세 항목(차량유지비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혹시 본인의 하루 근무 시간이나 주당 근무 일수를 말씀해 주시면, 더 정확한 맞춤형 실수령액을 뽑아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근로 생활을 응원하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