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신청부터 사용까지
총정리 (첫만남이용권)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첫만남이용권! 2024년에도 많은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첫만남이용권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지원 대상부터 신청 방법, 사용처, 유의사항, 그리고 추가 혜택까지, 이 글 하나로 첫만남이용권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보세요!

첫만남이용권, 무엇인가요?

첫만남이용권, 무엇인가요? (popart 스타일)

첫만남이용권은 아기의 초기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정부 지원 바우처 제도입니다. 첫째 200만원, 둘째부터는 300만원이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신생아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복지로에서 첫만남이용권 정보 확인하기

사용 기한은 언제까지?

아기의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5년 1월 5일생 아기는 2027년 1월 4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포인트는 소멸됩니다.

어디에 쓸 수 있나요?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은 물론 소아과 진료비, 약국, 유아용 책, 장난감, 산후조리원, 문화센터 등 아기를 위한 거의 모든 곳에 사용 가능합니다. 단, 유흥업소나 사행업소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realistic 스타일)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기가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번호를 받으면 소득이나 재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국적 아기는 물론, 복수국적자나 난민 인정자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출생 아기도 국내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으면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 기한은 언제까지?

아기가 태어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수형자이거나 시설에 있는 아동은 예외적으로 현금 지급될 수 있습니다.

얼마를 지원받나요?

첫째 아이는 200만원,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이 지원됩니다.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현금 인출은 불가능합니다.

신청 방법, 어렵지 않아요!

신청 방법, 어렵지 않아요! (cartoon 스타일)

첫만남이용권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은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후 신청하면 됩니다. 아이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24에서 첫만남이용권 신청하기

오프라인 신청은 어떻게?

아기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신분증, 아기 출생증명서, 등본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신청 시 카드 발급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별도 발급 없이 바우처가 자동 충전됩니다.

얼마를, 어디서 쓸 수 있나?

얼마를, 어디서 쓸 수 있나? (cartoon 스타일)

첫째 아이는 200만원, 둘째 아이 이상은 300만원이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쌍둥이의 경우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으로 총 5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육아용품, 카시트, 유모차 등 아기 물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 제한 품목은?

유흥업소, 면세점, 상품권 구매 등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출산 및 양육 관련 소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기한은 언제까지?

아동의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기간 내 미사용 시 포인트는 소멸됩니다.

사용 기한 & 잔액 확인, 잊지 마세요!

사용 기한 & 잔액 확인, 잊지 마세요! (realistic 스타일)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간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됩니다. 잔액은 문자 메시지로 안내받거나, 카드사 앱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잔액 확인 꿀팁!

카드사 앱을 이용하면 현재 잔액과 이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는 실시간 반영이 아닐 수 있으니 카드사 앱을 추천합니다.

잔액 소진 알림도 있다?

사용 종료 1개월 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미사용 잔액이 많은 분들께 문자나 전화로 사용을 독려하는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꼼꼼히 확인!

사용 시 주의사항, 꼼꼼히 확인! (popart 스타일)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간을 놓치면 포인트는 소멸됩니다. 유흥업소, 사행업소, 마사지, 레저, 성인용품점, 면세점 등 사용 제한 업종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제 시 유의할 점은?

부분 취소, 할부, 정기결제는 불가합니다. 기저귀나 분유 등 다른 바우처와 함께 사용할 때는 각 물품별로 따로 결제해야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129), 한국사회보장정보원(1566-3232), 복지로 또는 정부24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추가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popart 스타일)

첫만남이용권 외에도 지자체별 출산축하금, 양육수당, 아동수당 등 다양한 출산 지원금 혜택이 있습니다.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이용하면 여러 지원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혜택은?

서울시는 산후조리비 100만원, 경기도는 출산축하금 70만원과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합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거주 지역의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료 감면 혜택도?

0개월부터 36개월까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는 매달 전기료가 30% 감면되는 혜택도 있습니다. 출생 신고 시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첫만남이용권은 신청 자격부터 방법, 사용처, 유의사항, 추가 혜택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더욱 행복하고 풍요로운 육아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정부 지원 혜택을 적극 활용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보세요!

아이사랑에서 지역별 출산 지원금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첫만남이용권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기로,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기라면 소득이나 재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어요.

첫만남이용권은 얼마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

첫째 아이는 200만원,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이 금액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은 물론, 소아과 진료비, 약국, 유아용 책, 장난감, 산후조리원, 문화센터 등 아기를 위한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단, 유흥업소나 사행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온라인으로는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아기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첫만남이용권 사용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아기의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해요.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소멸되니 꼭 기간 내에 사용하세요.